2009년 11월 10일
11월 소년 작업실 일기 2
안녕하세요 칼로입니다!!
11월이 되면서 부쩍 '11월 소년인데 11월 발매가 아닌가요ㅠㅠ?' 라는 질문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데요.
이건 정말루 발매 시기를 고려한 타이틀이 아니라 시나리오 상의 내용과 큰 연관이 있는 것이어서
그래서 그렇게 결정한 것이랍니다!!
여러분들께 괜한 기대감을 드린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~ ㅠㅠ
곧 정확한 발매시기와 함께 판매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가 올라갈테니 기다려주세요~
그나저나 이럴 줄 알았으면 애초에 13월 소년이라든지
일곱시 소년 이라던지
내일 모레 소년
-.-
같은 걸로 정할걸 그랬나? 그런 생각도 드네욬ㅋ
그럼 이어서 두번째 작업실 일기 시작합니다~

작업실에서 바라본 창 밖이에요. 나가...고 싶.....다............

저 옆에서 작업실의 아이돌 믹희를 조물조물 만지고 있는 누군가의 손과
옆에서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누군가(?)의 모습이 보이네요.
저 누군가는 신변보호를 위해 누구인지까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.
밝히지만 않으면 되지 않을까? ㅋ...
그렇지? ^O^

회의보다야 반반무마니를 쳐묵쳐묵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긴 하지만.
그나저나 그림 너무 리얼해서 무서워요..
무서워 땔깜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
실은

이런 사진이었구 마침 메신저에 있던 땔깜이에게
신변보호용 캐릭터 가면만 씌워달라고 부탁했었는데
어......
그랬는데.......

이 날은 각각의 추리 모드 때 필요한 사건 키워드를 결정하는 날이었답니다.
게임을 직접 해보시면 저 키워드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금방 알아차리실 수 있을거예요!
11월 소년은 이야기 진행 중 선택지를 통해 다른 루트를 얻어낼 수 있는 '스토리 모드'와
사건 발생 후 사건에 대한 정보와 키워드를 수집할 수 있는 '조사 모드'
그리고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범인을 추려내는 '추리 모드'
이 세 가지로 크게 구분지을 수 있답니다.
그라니깐 지금 회의에선 조사모드에 대해 회의하고 있는 셈이지여~
그렇지만 회의만 하면 아나고가 아니고요...
회의 후의 폭풍같은 흔적들...........

;;;;

...........



이런 것들이 잔뜩 있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ㅋ
회의가 끝난 후 전지는 정작 회의 내용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덜너덜
글치만 귀여운 낙서도 엄청 건졌어요 ^o^



규연이도 파릇파릇 덜익은(??) 시절이 있었겠지요??ㅋㅋ
그리고 마지막으로~~

눈 정화 ^.^*
푸름이는 어렸을 때도 미남이군여!!
둘 다 다리도 토실토실 흐 ^ㅠ^?
다음 번 작업실 일기도 기대해 주세요~!
# by | 2009/11/10 19:21 | 제작일기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








